사랑/믿음

하나님의교회-하나님께 인정받기<안식일,유월절vs일요일예배>

날개야 돋아랏 2015. 11. 10. 17:17


하나님께  인정받기

<안식일,유월절vs일요일예배>


자랑거리가 있으면 누구에게라도 뽐내고 싶은 것이 인지상정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고자 하는 마음은 가장 기본적인 욕구이니 말입니다.




빌3장5~9절

"내가 팔 일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의 족속이요 베냐민의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 

열심으로는 교회를 핍박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로라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 뿐더러 

또한 모든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네서 발견되려 함이니...."



좋은 가문에서 훌륭한 가정 교육을 바고 이런저런 자랑거리가 많았던 사도바울이 그것들을 결코 내세우지 않았던 이유는 인정받고 싶은 대상이 달랐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아닌 하나님께 인정받기를 바랐던 그는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을 제외한 모든 자랑거리를 배설물처럼 여겼습니다.


하나님께 인정받는 삶,그로 인해 하늘의 축복이 예비되어 있다면 세상에 그보다 복받은 인생이 어디 있으랴.


-엘로히스트 중에서-




일요일예배와 크리스마스 추수감사절은 성경에 있지도 않은 사람의 계명입니다.

사람에게 인정받으려 성경에도 없는것을 지켜야 할까요?

대부분의 교회가 하니까 어쩔수없는 교회의전통이다

언제까지 이렇게 무지하게 말해야겠습니까!


사람에게 인정받으려 하지 말고 하나님께 인정받으려 해야합니다.

성경에는 분명 안식일(토요일)예배,유월절,절기 등을 지키라 알려주셨고

그리하는것이 하나님께 인정받는 사람입니다.



쉬운길은 아무나 가지만 옳은길은 여러 핍박과 잔해가 있지만

 그 결국은 말 그대로 하늘과 땅차이이며,아주 판이하게 다릅니다.


누구에게 인정받으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