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47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진정한 믿음

진정한 믿음 옛날 30명의 제자를 가르친 스승이 있었다.제자들은 스승에게 하나님에 대한 신앙심과 그 외 많은 것들을 배웠다.그런던 어느 날, 스승이 유독 한 제자를 특별히 총해하는 것을 못마땅하게 여긴 29명의 제자들이 스승에게 항변했다. "왜 스승님은 공평치 못하십니까?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시며 공평의 하나님이신데, 스승님은 그렇지 않은것 같습니다." 그 후 제자들의 불평과 불만은 날이 갈수록 심해졌다.이 모습을 걱정스럽게 바라보던 스승은 30명의 제자들을 불러 한 가지 시험 문제를 냈다. "지금부터 너희들의 신앙심을 판단하기 위한 문제를 하나 내겠다." 30명의 제자들은 모두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스승의 말에 귀를 기울였다.스승은 새장에 든 비둘기를 꺼내 한 마리씩 제자들에게 건넸다. "지금부터 ..

사랑/믿음 2016.04.04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헌혈릴레이 1만명 돌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에서 얼마전에 유월절사랑 헌혈릴레이가 시작되었다는 기사를 보았는데 어느새 3주만에 1만여명이 헌혈릴레이에 동참했다는 기사가 났네요. 와우~~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생명사랑 헌혈릴레이 행사 기사 출처 http://economy.hankooki.com/lpage/entv/201603/e20160318154428120320.htm 혈액이 부족해 응급상황 발생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얘기가 나오자 마자하나님의교회 헌혈릴레이가 시작이 되었는데요. 마치 극심한 가뭄에 땅이 쩍쩍갈라졌을때 오는 촉촉한 단비처럼 하나님의교회 헌혈릴레이가그와 같다고 하는군요. 와~~멋져부러^0^ '유월절 사랑의 헌혈'은 영국과 미국,캐나다,일본 홍콩,아일랜드,뉴질랜드,말레이시아,인도,남아공,잠비아 등해외..

사랑/소망 2016.03.18

참 좋은 때<감동글/하나님의교회/좋은글>

참 좋은 때 할아버지가 한 남성에게 물었습니다. "올해 나이가 몇입니까?" 남성이 대답했다. "쉰 여섯입니다." 그러자 할아버지가 웃으며 말했다. "아이고 참 좋은 때네요. 허허허." "참 좋은 때"란 언제일까요? 10대나 20대 젊은 시절도 물론 좋지요.하지만 내가 무심코 지나 온 그 시기. 돌이킬 수 없는 그 시기가뒤돌아보면 참 좋은때였음을 깨닫게 됩니다. 결국 참 좋은 때는 내가 살아 숨쉬고 있는 지금 이 순간일 것입니다. 하나님을 찾고 만나기에 참 좋은 때도 그렇습니다. "다음에..."" 나중에..."가 아니라 바로 지금입니다.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이사야 55장 6절 이 시대 성령과 신부로 오시는 하나님을 만나기에 좋은 때는 바로 지금입니다.^^

감동좋은글 2016.03.16

하나님의교회 유월절 왜 지킬까??

하나님의교회 유월절을 왜 지킬까?? 아침에 일어나면 수많은 재앙과 재난의 소식들이 뉴스에 보도되는데요.갖가지 재앙 중에서도 가장 큰 재앙은 뭘까요?천재지변이나 뜻하지 않은 사고? 질병? 생활문제?물론 각자에게 다양한 형태로 맞닥뜨리는 크고 작은 재앙들이 있지요. 그러나 실상은 세세토록 고난당하는 가장 큰 재앙은 지옥에 가는것입니다.그래서 성경에서 말하는 가장 큰 재앙이 뭔지 볼까요 요한계시록 20장 10절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유황불 붙는 못'은 쉽게 표현하면 지옥인데요.이 재앙만큼은 결코 안당해야겠지요.세상에서 잠시 당하는 재앙도 괴롭지만 지옥은 끝이 없는 고통과 괴로움이라 했으니 지옥 재앙만큼은 받지..

사랑/믿음 2016.03.11

크리스마스는 태양신의 생일?%<하나님의교회/패스티브/크리스마스의 유래>

크리스마스는 태양신의 생일?% 이번달에는 12월 25일 크리스마스가 있습니다.~각종 언론매체는 크리스마스 성수기를 향한 홍보와 판매전략으로 벌써부터 캐롤이 울려퍼집니다.기독교인이 아니어도 성탄절에 캐롤을 부르며 기쁘다구주오셨다며 흥얼거리기도 하는데요.직장 동료는 절실한 불교신도임에도 "메리 크리스마스"라며 인사해서 당황을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ㅡ.,ㅡ 예수님 탄생일로 알려진 12월25일! 자 그런데 이게 뻥이란 사실 알고 계시나요??@@ 12월25일은 예수님 탄생일이 아닙니다.결론은 태양신 생일이지요 성경에서 그 근거를 찾아볼수 있는데요.성경에는 12월25일 크리스마스에 대한 기록이 없습니다.다만 예수님께서 탄생하셨을 때의 상황을 보면 그 정혼한 마리아와 함께 호적하러 올라가니 마리아가 이미 잉태되었더라..

사랑/믿음 2015.12.03

안상홍님을 영접할 것인가??<하나님의교회/패스티브>

안상홍님을 영접할 것인가?? 우리는 2천년전 그들과 얼마나 다른가?! 보리떡 5개와 물고기 2마리과연 몇명이 먹을수 있을까요?2명? 10명? 30명?예수님께서는 이 보리떡 5개와 물고기 2마리로자그마치 5000명을 먹이시는 기적을 보이셨지요.이뿐 아니라 아픈 사람들을 고치시는 기적도 보이셨습니다.아주 많은 무리가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그들의 생각엔 평생 주리지 않게 해줄 임금으로서 최고의 적격자임이 분명해보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피해 가버나움으로 가셨습니다.다음 날 그들은 예수님을 찾기 위해 배를 타고 가버나움까지 쫓아갔습니다.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지요.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적을 본 까닭이 아니요 떡을 먹고 배부른 까닭이로다,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로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

사랑 2015.11.24

하나님의교회-하나님께 인정받기<안식일,유월절vs일요일예배>

하나님께 인정받기 자랑거리가 있으면 누구에게라도 뽐내고 싶은 것이 인지상정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고자 하는 마음은 가장 기본적인 욕구이니 말입니다. 빌3장5~9절"내가 팔 일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의 족속이요 베냐민의 지파요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는 바리새인이요 열심으로는 교회를 핍박하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로라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 뿐더러 또한 모든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네서 발견되려 함이니...." 좋은 가문에서 훌륭한 가정 교육을 바고 이런저런 자랑거리가 많았던 사도바울이 그것들을 결코 내세..

사랑/믿음 2015.11.10

하나님의교회 인생최고의 만남은** <안상홍님/성령과신부>

『일생을 통틀어 가장 중요한 날이 있다면 바로 이날,내가 앤 설리번 선생님을 만난 날이다. 무엇으로도 측량할 길 없으리만치 대조적인 우리 두 사람이 이렇게 연결되다니,생각할수록 놀라움을 금할 길 없다.』헬렌 켈러 자서전중에서 앞도 못보고 말도 못하며 소리도 못 들었던 최악의 환경 속에서도 성공적인 삶을 살았던 헬렌 켈러의 진심 어린 고백입니다. 헬렌 켈러는 생후 19개월 되던 해 의사로부터 뇌에 급성 출혈이 있다는 진단을 받은 후 시각과 청각,말하는 능력까지 모두 잃고 말았죠.아무런 교육을 받지 못했던 그녀는 손으로 음식을 먹으며 마음에 안들면 닥치는대로 주위물건을 던지는 '야수'그 자체였습니다.단 하나 인식의 창구는 촉각뿐이었던 것입니다. 이런 헬렌에게 인생최고의 만남이 있었습니다. 바로 설리번 선생님..

사랑 2015.11.05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재림그리스도 어머니 하나님<나는 이미 왔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재림그리스도와 어머니 하나님 오늘날 기독교인은 지구 인구 가운데 상당한 비율을 차지합니다.그 많은 기독교인이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며 하늘만 쳐다보고 있는데요.구름 타고 오시리라 예언된 재림예수님을 영접하고픈 소망 때문입니다. 아무리 하늘 구름을 쳐다보고 있어도 하나님께서는 이미 이 땅에 오셨습니다.오셔서 '나는 이미 왔다'고 하시는데도 세상은 그를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2천 년 전에도 같은 일이 벌어졌지요.당시 유대인들은 선지자들의 예언을 통해 메시아(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실 줄 알고 있었습니다.그들은 메시아가 오셔서 자신들을 로마의 압제헤서 해방시키고 구원해 줄 것이라 믿고, 예언된 메시아를 간절히 기다렸습니다.그렇지만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셨을 때,그들은 메시아이신 예수님을..

사랑 2015.10.08

말보다 행동으로<좋은글/하나님의교회 마음가꾸기/감동글>

말보다 행동으로하나님의교회 마음가꾸기 중에서 미국의 독립 전쟁 당시의 일입니다. 여러 명의 군인들이 전투 준비를 하기 위해 커다란 통나무를 힘들게 옮기고 있었습니다. "빨리 해! 시간이 없단 말이야! 서둘러!" 상사가 병사들을 다그치며 고함을 쳤습니다. 이때 말을 타고 지나가던 사복 차림의 신사가 상사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은 시간이 없다면서 왜 군인들을 도와주지 않소?" 상사는 퉁명스러운 목소리로 대답했습니다. "나는 저들을 감독하는 상사란 말이오." 신사는 말없이 말에서 내리더니 웃옷을 벗어놓고 군인들과 함께 통나무를 나르기 시작했습니다.얼마 후 일이 끝나자 신사는 가던 길을 떠나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상사! 앞으로 통나무 나를 일이 있으면 총사령관을 부르시오. 언제든 기꺼이 도와주겠소." 병사들..

감동좋은글 2015.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