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안상홍님을 영접할 것인가??<하나님의교회/패스티브>

날개야 돋아랏 2015. 11. 24. 17:35


안상홍님을 영접할 것인가?? 우리는 2천년전 그들과 얼마나 다른가?!

<하나님의교회/패스티브>




보리떡 5개와 물고기 2마리

과연 몇명이 먹을수 있을까요?

2명? 10명? 30명?

예수님께서는 이 보리떡 5개와 물고기 2마리로

자그마치 5000명을 먹이시는 기적을 보이셨지요.

이뿐 아니라 아픈 사람들을 고치시는 기적도 보이셨습니다.

아주 많은 무리가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그들의 생각엔 평생 주리지 않게 해줄 임금으로서 최고의 적격자임이 분명해보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피해 가버나움으로 가셨습니다.

다음 날 그들은 예수님을 찾기 위해 배를 타고 가버나움까지 쫓아갔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지요.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적을 본 까닭이 아니요 떡을 먹고 배부른 까닭이로다,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로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그들로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말씀이었고 그들은 수군거렸습니다.

"자기가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라니 우리가 그 부모를 아는데 어떻게 제가 하늘에서 내려왔다 하는가?"


예수님께선 다시 힘주어 말씀하셨습니다.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예수님)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그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그들에게 예수님의 말씀은 어려웠고 곧 뿔뿔이 흩어졌지요

그리고 예수님을 다시는 찾지 않았습니다.

이유는 자신들이 원하는 임금이 될 수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예수님을 떠난 그들은 지금 어디에 있을까요?

천국에 무사히 들어갈리는 만무하겠지요


반면,육신의 주린 배를 채울 요량으로 따른 자들과 다르게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해 일했던 자들이 있었습니다.

바로 베드로를 비롯한 예수님의 제자들이었습니다.



수제자였던 베드로는

"영생의 말씀이 계시는데 우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우리가 예수님은 하나님의 거룩하신 자신줄 믿고 알고 있습니다."하고 고백했지요


이 시대에도 하나님께서는 동일한 영생의 말씀으로 구원 얻을 자들을 부르고 계십니다.


"오라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고 성령(아버지 하나님)과 신부(어머니 하나님)께서 외치고 계십니다.


2천 년 전 예수님처럼 평범한 사람의 모습으로 오셔서 천국 복음을 알려주고 계시는것이지요



자,이제 우리는 예수님을 떠났던 자들과 같을것인지 베드로와 같이 영생의 말씀을 듣고 따를것인지 선택해야만 합니다. 


성령과 신부(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를 영접할것인가


자신이 원하는 모습이 아니라고 외면할것입니까?!


이해가 안 되고 무슨 말씀을 하시는 것인지 알 수 없으니 돌아설것입니까?!


육신적인 풍요를 주지 않으니 따르지 않겠는가!


과연 당신은 2천 년 전 예수님을 떠나갔던 그들과 얼마나 다른지 선택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