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연합신문>이 창간 28주년 기념으로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신학대학원생 3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절반가량이 10년 뒤 한국교회가 쇠퇴할것으로 전망
-그 이유로 주일학교의 쇠퇴,말씀 약화,물질만능주의 쾌락주의 만연
목회자들의 자질부족,사회로부터 신뢰상실 등이 있었다
요즘 교회다운 교회가 잘 안보이는데
이 가운데 묵묵히 우리 생활 저변에 선행을 하며 종교의 순기능을 보여주는 교회가 있어 각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바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다.
<월간조선 16년4월호 인용>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교훈을 실천하여
1995년 삼풍백화점 사건,대구 지하철 참사,2007년 태안 기름유출 사고
매년 크고 작은 국가적 재난이 닥칠때마다 자원봉사에 참여하여
2003년 대구지하철 참사때도 24시간 55일간 하루 평균300그릇 육개장을 끓여내며
세월호 침몰사고때는 1,2차에 걸쳐 44일간 약 1만 5000그릇의 무료급식 봉사진행.
이 외에도 환경정화, 이웃돕기, 헌혈릴레이, 재난구호 등등 지면이 부족할만큼 많은 자원봉사가 있었습니다.
이 모든 활동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각지 하나님의교회가 있는곳이라면 어디든 함께 이뤄졌는데요.
이 같은 봉사를 인정해 지난해 대한민국 정부는 하나님의교회에 대통령단체표창을 수여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미국에선 버락오바마 대통령으로부터 미국대통령상 단체상 금상 수여~!!
그것도 3번씩이나~!!
<월간조선 16년4월 인용>
그리고 수시로 행해지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거리정화운동으로
하나님의교회가 생긴 지역과 동네마다 동네가 깨끗해져 좋다는 주민들의 목소리가 한결같이 나오고 있답니다.
대게 교회들이 휴지를 나눠주는 데 반해 오히려 휴지를 줍는 교회는 처음 봤다는 교회 인근 주민.
주차난이 심각한 강남에서는 하나님의교회 측에서 누구든 교회 주차장에 차를 댈 수 있도록 배려해 주고,친절하게 인사하며 주차까지 도와주어 세상에 이런 사람들도 있냐는 주민의 인터뷰도 보았는데요.
이렇게 하나님의교회가 있는 곳마다 칭찬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이해안되는 일이 있었는데요.
원주에 있는 하나님의교회에서 교회 건물로 사용하려고 매입한 LH건물 용도변경신청을
원주시에서 반려을 했다고 합니다.
교통과 건축과 모두 적법하게 통과를 했는데...
반려라니요?? @@
그 반려사유가 타당하지 않아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겁니다.
종교편향적인 내용으로 반려사유가 기재되어 있는데 요즘 세상에 .이런 일도 있나 싶네요.
대한민국 헌법에 종교의 자유,선교의 자유가 있는데 어떤 종교는 건물을 내주지 않겠다는 뜻??
하나님의교회는 원주에만 있는것이 아니죠
전 세계175개국 2500여 개의 교회가 있습니다. 국내에만 해도 450여 개의 교회가 있는데 이런 얘긴 처음들어 봅니다.
원주에 생길 하나님의교회 조감도를 보며 곧 원주에도 멋진 성전이 생겨 헌당예배가 진행되겠구나 했는데 이런 얘길 들으니 너무 안타깝네요.
그치만 하나님께서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의교회는 분명 잘 될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행 5:38~39
" 이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사람들을 상관 말고 버려두라
이 사상과 이 소행이 사람에게 났으면 무너질 것이요
만일 하나님께로서 났으면 너희가 저희를 무너뜨릴 수 없겠고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하노라 하니"
관련기관에선 적법하게 양심적으로 일을 처리하여 순조롭게 해결되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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