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믿음

하나님의교회 해외방문단 안상홍님 판교성전서 성경연수&한국전통문화탐방 문화외교

날개야 돋아랏 2016. 6. 1. 17:36


오늘 뉴스를 보니 하나님의교회 해외성도방문단이 방한을 했네요^^

지난달에 해외성도방문단이 온뒤로 이번에는 아시아권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해외성도들이 입국하셨어요~


약 열흘간의 일정으로 방한한 해외성도들은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직접 배워 본국에 가서 실천하겠다는 목표로 한국을 방한했다는데요.

목적은 종교적이라도 세계인들의 한국사랑의 결실이겠지요^^




어머니의 사랑을 배우러 온 세계인들


하나님의교회 해외방문단 초청

몽골 등 14개국 230여명 방문

성경연수, 한국전통문화 타방





다음주까지 계속되는 방문단 일정은 성경 연수, 지역교회 방문은 물론이고 한국 탐방, 전통 및 현대문화 체험 등 '한국전통문화'를 체험하도록 짜여졌다. 교회 측은 음식, 숙소, 통역, 차량 이동과 가이드 등 모든 면에서 세심한 신경을 쓰고 있다. 


방문단이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이 있는 판교 신도시를 찾은 때는 지난달 31일이다. 방문단은 인천, 서울과 함께 옥천고앤컴연수원, 엘로힘연수원 등이 있는 충청권도 탐방할 예정이다. 


한국의 발전상을 확인할 수 있는 시티투어버스 체험, 용산 전쟁기념관과 서울역사박물관, 남산 N서울타워,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방문 등으로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경험하기도 한다. 


하나님의 교회 측은 "해외 성도들이 한국의 아름다움과 어머니의 사랑을 가득 안고 돌아가길 바란다"며 "더불어 인천, 서울, 경기 등 지역 곳곳에도 활력이 되면 좋겠다"고 기대했다.


오는 6월 말엔 필리핀 등 아시아권 여러 나라 외국인들이 한국을 찾을 예정이다. 교회는 장기적으로 평창동계올림픽 개최지인 평창과 올림픽 관문 원주, 호반의 도시 춘천, 천혜 자연 경관을 자랑하는 동해, 속초, 강릉 등 지역 곳곳의 명소도 알릴 계획이다. 


앞서 4월 말에도 미국, 영국 등 북미와 유럽 대륙에서 200여명의 외국인들이 한국을 다녀갔다.




 당시 수원시가 특별히 이들을 청사로 초청해 공식 환영행사를 베풀었다. 김동근 수원시 제1부시장은 "하나님의 교회 해외 성도들의 방문은 전 세계에 수원을 알리는 측면에서 굉장한 의미가 있다"며 감사를 표했다.  



하나님의 교회 해외성도방문단 프로그램은 세계 각국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매력을 알리며 국위 선양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그동안 6개 대륙에서 연간 1500명가량이 한국을 다녀갔으며, 인천 송도, 청와대와 국회의사당, 인천송도국제도시, 경복궁, 수원화성 등 다채로운 명소를 방문하고 우리 전통문화를 경험했다. 이처럼 세계 각국 외국인들에게 한국 방문과 '한국 감동'현재 진행형이다.



하나님의 교회는 해외성도방문단뿐 아니라 메시아오케스트라 연주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국제대회 서포터즈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애쓰고 있다. 환경정화, 헌혈릴레이, 소외이웃지원, 어르신공경, 재난구호 등 자원봉사에도 솔선수범하며 '종교의 사회참여'를 실천하는 중이다.  





오는 12일엔 강화도에서 열리는 강화해변마라톤대회 참가와 서포터즈 활동으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어줄 계획이다. 이처럼 종교 본연의 사랑을 실천하는 하나님의 교회는 시청, 구청과 같은 행정기관에서도 환영을 받고 있다. 



기사출처 -  http://www.incheonilb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709829




 한국을 방문한 이번 14개국 해외방문단분들이 한국에서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가득 받아

본국으로 돌아가더라도 한국을 영원히 기억하길 바랍니다.^^

성경 연수부터 한국 탐방, 전통 및 현대문화 체험 등 , 음식, 숙소, 통역, 차량 이동까지~~~ 헉헉

이 모든 부분을 책임지고 이끄는  하나님의교회측도 수고많으셨습니다. 

한국을 방한한 해외방문단분들 많은 은혜받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