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믿음

하나님의교회 어머니 하나님-지역사회 발전에 큰 역할<평창동계올림픽 서포터즈 기대>

날개야 돋아랏 2016. 6. 17. 20:49


-지역사회 발전에 큰 역할<평창동계올림픽 서포터즈 기대>-

(하나님의교회 어머니 하나님)



하나님의교회 500여명'16회 강화해변마라톤대회' 적극 참여,홍보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하나님의교회 자원봉사 활동 기대(민간 외교 역할'톡톡')



지난 12일 인천 강화군에서 '제16회 강화해변마라톤대회'가있었는데요^^

전국 각지에서 개인, 마라톤 동호회, 각종 단체 등 2000여 명이 참여한 힐링 레이스였답니다.


이날 하나님의교회 성도들도 마라톤 대열에서 함께 뛰었는데요.

하나님의교회는 대회 홍보뿐만 아니라 단체 참가자 중 최대 인원인 500여명 참여해서 대회에 큰 역할을 했답니다.500명이면 4명중 1명이네요.와우~




김선호 강화 부군수는 "얼마 전 동막해수욕장도 정화해주고 오늘 해변마라톤대회에도 적극 참여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했다. 유호령 강화군의회 의장은 앞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하나님의 교회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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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을 위한 하나님의 교회 서포터즈 활동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인천에서만도 해마다 강화해변마라톤대회를 비롯해 인천국제마라톤대회, 인천송도마라톤대회, 정서진마라톤대회 등 각종 대회에 힘을 보태며 각계각층의 참여율을 높이고 대회 운영에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 왔다.  


강원도 춘천에서 열리는 도민달리기대회에서도 해마다 최다 인원이 참여해 열기를 북돋우고 대회가 끝나면 경기장 주변 쓰레기 치우기 등 자원봉사도 펼쳤다.


국제적 규모의 스포츠대회에서는 선수단 응원을 비롯해 입국 환영, 통역, 안내, 문화체험 기회 제공, 출국 환송 등 전방위적인 서포터즈로 세계인들에게 한국을 알리는 민간외교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이들은 세계 대학생들의 스포츠 축제였던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때도 두각을 나타냈다. 당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악재로 시민들의 관심 및 참여율이 매우 낮아 주최 측의 우려가 컸다. 그랬던 행사의 열기를 뜨겁게 만든 주인공하나님의 교회 오라서포터즈였다.


12일 간의 대회 기간 동안 연인원 1만여 명의 신자들이 미국, 캐나다, 영국, 프랑스, 독일, 네덜란드, 칠레, 라트비아, 호주, 뉴질랜드, 말레이시아 등 63개국 선수단을 위해 열정적인 서포터즈를 펼친 것. 폭염, 장마, 태풍까지 이긴 응원 열기에 각국 선수단은 패기 넘치는 경기로 화답했다.


이를 지켜본 대회 및 지자체 관계자들 "하나님의 교회가 있었기에 대회가 뜨겁고 활기차게 진행됐다"고 입을 모았다. 대회 조직위원장인 윤장현 광주시장과 공동위원장인 김황식 전 국무총리, 정용화 부위원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구청장, 시의회 및 구의회의장 등 각계 인사들도 응원에 동참했다. 


하나님의 교회 서포터즈의 활약은 경기장 밖에서도 이어졌다. 정성껏 준비한 사탕목걸이와 한국 전통 기념품 선물, 한국문화 체험 기회 제공 등 세심한 배려에 각국 선수단은 따뜻한 감동을 느꼈다. 


폐막식을 이틀 앞두고 열린 육상대회에서 오라서포터즈가 연출한 'We♥U' 플래시 퍼포먼스는 명장면이었다.  




관중석을 화려한 빛으로 수놓은 이 퍼포먼스는 과거 2003년 대구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때부터 이미 세계인들을 깜짝 놀라게 하며 아직도 회자되고 있다. 


그때도 하나님의 교회는 대회를 성공으로 이끈 주역이었다. 연인원 약 9만 명의 신도들이 176개국 선수단 응원은 물론 환영부터 한국문화 체험, 만찬, 환송까지 총체적으로 지원했다.


당시 박상하 집행위원장 "하나님의 교회 서포터즈의 역할이 가장 두드러졌고 이것야말로 세계 서포터즈 사의 새로운 장을 만들고 문화를 바꾸는 현장"이라고 극찬한 바 있다.



하나님의 교회는 한일월드컵 문화캠페인을 비롯해 부산아시아경기대회와 아·태장애인경기대회, 인천아시아육상경기대회, 안성세계정구선수권대회 등 여러 국제대회에서 한국과 세계의 화합을 도왔다. 국가적 위상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가 수여하는 훈장과 포장 등 각종 상도 수상했다. 


이들의 서포터즈는 전국 지자체가 개최하는 스포츠대회뿐 아니라 지역 행사에서도 빛을 발한다. 그렇다 보니 지자체 측에서 교회에 도움을 요청하는 일도 적지 않다. 충북 옥천에서 열린 충북도민체육대회 때는 교회 연수시설인 옥천고앤컴연수원을 무상 대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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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 간현유원지 환경정화


스포츠 경기에서 서포터즈는 장 외에서 뛰는 또 하나의 선수다. 서포터즈의 힘찬 응원은 서로에게 자신감과 용기를 북돋아주는 촉매제가 되고 대회 성공의 중요한 요인이다. 스포츠, 문화, 사회 등 다방면에서 서포터즈 역할을 하는 하나님의 교회는 지역사회와 국가, 세계의 화합을 위한 촉매제 역할을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나님의 교회 측은 "앞으로도 한국을 넘어 지구촌 가족들의 화합과 우정을 위해 어머니 사랑이 담긴 서포터즈를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2년 앞으로 다가온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도 하나님의 교회가 보여줄 열정적인 서포터즈 활동이 기대된다.




기사출처-http://www.incheonilb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712054





하나님의교회는 지역사회의 발전에 이바지는 물론이요. 우리나라를 세계에 알리는 민간외교 역할을 톡톡히하고 있습니다.

국가나 시에서 해야할일을 교회에서 하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는데요.

선수단 응원을 비롯해 입국 환영, 통역, 안내, 문화체험 기회 제공, 출국 환송 등 전방위적인 서포터즈를 하나님의교회에서 진행해온 것인데요. 

와~~  한국의 위상을 떨치는데 하나님의교회가 제대로 한몫을 한거같습니다.

다가오는 평창올림픽에서도 하나님의교회 오라서포터즈의 활약을 기대하는 이들이 많은데요.

저 또한 열정적인 서포터즈를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