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 23

그램그램 소고기에서 회식

오랜만에 육고기로 회식을 하러 오랜 논의끝에 그램그램으로 gogo 그램그램은 예전에 연달아 4번정도 왔더니 지겨워져서 한동안 안가게되던데아~주 오랜만에 가서그런지 맛있더라구요@@숙성양념더줌으로 초이스하고 저희는 안창살,토시살만 주문했어요일행이 그게 낫다고 추천해서 그런걸로~ 으음~넘 오랜만에 본다 소고기~ 사진찍을때 꼭 손가락넣는 분 있어요~ㅋ 소고기가 육즙이 캬~~~넘 맛나드라구요~ 이날은 매우 피곤열매만 먹어 배고픈 거지상태라 다른 사진은 없네요~ㅎㅎㅎ 고기를 먹은후에 보통 식사하잖아요~그램그램에서 고기먹고 소고기국수가 맛있더라구요.김치말이국수는 냉면국물에 국수를 말아놓은 느낌이랄까.냉면도 아니고 국수도 아닌 김치말이는 별로였지만 소고기국수는 괜찮았습니다.^^ 맛나더라구요~환절기에 모두 건강하세요~~^^

그 맛 2016.08.30

수요예배 성경공부-성경에 없다?!하나님의교회

수요예배에 대한 성경공부-성경에 없다?! 아이러니하게도 누구보다 하나님을 열렬히 사랑한다고 자부하는 한국의 개신교회가 성경에도 없는 내용을 100년이 넘게 지켜오고 있는데요.그게 바로 수요예배입니다.;; 유명 일간지에 게재된 '美∙유럽에 없던 韓 개신교의 발명품’이라는 글에선 “수요 예배는 새벽 기도회, 금요 철야 기도회와 함께 한국 개신교만의 특색을 보여주는 예배로, 성경에는 없는 내용”이라며 “‘삼일 예배’라고도 하는데, 개신교회가 지키는 주일인 일요일 후 삼일째 되는 날을 계산해 수요일에 지키고 있다”고. 그렇다면 성경에서는 삼일 예배에 대해 어떻게 설명하고 있을까요.?? 성경은"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십계명 중 네 번째 계명에 명시하고 있죠.성경에 나타난 일곱째 날 안식일은 오늘날 ..

사랑/믿음 2016.08.28

버거킹 갈릭스테이크 버거,머쉬스테이크 버거

짝꿍이 버거킹 할인쿠폰이 생겼다고 햄버거를 사왔네요.햄버거는 역시 버거킹~! 타사 프랜차이즈보다 햄버거 패티가 맛있고 여러모로 날개야는 버거킹을 좋아하는데요. 집에서도 가끔 튀겨먹는 감자튀김~후렌치후라이는 항상 좋아요^^ 갈릭스테이크 버거&머쉬스테이크 버거전 듈다 맛있더라구요~ 날개야는 잦은 장트라블로 패스트푸드를 당분간 끊기로하였으나요날은 특별히 햄버거를 먹었네요~ㅋㅋㅋ 맛납니다요^^

그 맛 2016.08.28

옥천엔 김밥이 천냥<나름 김밥 맛집>

요즘 김밥은 전문적으로 싸서 가격도 많이 오르고 더이상 서민음식이 아니라죠.고론데 옥천에 가니 김밥 한줄에 천냥??검색하다가 맛집으로 나오길래 속는셈치고 들렸는데요진짜 천원김밥이 있더군요.ㅎㅎ 돌솥비빔밥이 3,500원이라~가격 참 착하네요.날개야는 일행이 김밥을 포장해올동안 에어컨바람을 맞으며 기다리고 있었지요.ㅎㅎㅎ 천원이라 왠지 부실할거 같은 느낌~?#요렇게 두줄 포장을 해와서 맛을 봤는데요~~ 단면을 보니 맛살도 있고 햄도 있고 당근에다 달걀도 단무지도 시금치도~~오~~~~올 들어있을건 다 있어요~~ 맛도 괜찮습니다.^^집에서 싼 김밥맛이랄까~ㅎㅎㅎ천원해서 남으실까 싶은데 옥천엔 물가가 싼건지 여기만 그런건지암튼 또 한번 들리지 않을까 싶어요~^^

그 맛 2016.08.26

한솥도시락 나시고랭 가볍게 한끼식사,가격

더워서 밥하기 힘들때 간편하게 한솥도시락을 이용할때가 있는데요.가격도 착하고 요즘 혼밥하시는 분들이 많아서인지 한솥도시락 갈때마다 사람들이 바글바글해요~ 포스터에 붙어있던 한솥도시락 메뉴중 나시고랭이 항상 궁금했는데 이번에 한번 먹어봤어요 ㅎㅎ 일단 나쁘지 않은 비쥬얼~계란후라이에 청양고추를 얹어서볶음밥인데 가격은 4,500원~ 청양고추를 싫어하시는 분들은 빼고 드시면 맵지 않구요매운거 좋아하는 날개야에겐 딱 입맛에 맞습니다. ㅎㅎㅎ볶음밥과 청양고추가 잘 어우러져서 매콤하게 드실수 있어요 꼬들꼬들 씹히는 맛도 좋고 간단하게 먹기 좋네요~다만 나시고랭이라해서 큰 기대없이 먹으면 좋을거같아요^^먹느라 바빠서 계란후라이를 비운사진은 없네요~ㅎㅎㅎ

그 맛 2016.08.25

'우리 어머니'글과 사진전 <하나님의교회 시화전 전주>

각박하고 살기 팍팍한 현대인들에게 정서적으로 힐링이 될만한 전시회가 있는데요. 바로 '우리 어머니'글과 사진전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열린 시화전인데날개야는 예전에 관람을 하고 엄청 감동받았던 기억이 있네요~엄마한테 너무 못했던게 생각나고 어머니의 희생을 새삼 되새겼던 힐링 전시회입니다.남녀노소 안가리고 남몰래 눈물을 훔친 관람객들을 봤는데요ㅜ '우리 어머니'글과 사진전 전국48개 지역에서 전시회가 개최되었고이번엔 전주 지역에서 두번째로 '우리 어머니'글과 사진전이 열린다고 하네요~ 8월 26일부터 11월6일까지 전주 지역에서 열리는 '우리 어머니'글과 사진전은 전주시 덕진구 호성동2가에 소재한 하나님의교회에서 개최됩니다. 하나님의교회 특설전시장을 마련해서, 133점의 글과 사진, 소품 등 ‘어머니’를 ..

사랑/소망 2016.08.24

짧은 명언,긍정적인 명언 모음<한줄 명언>

"자존심은 강력한 마약이지만, 자가면역체계에는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 스튜어트 스티븐스 "자신이 될 수 있는 존재가 되길 희망하는 것이 삶의 목적이다" 신시아 오지크 "희망은 어둠 속에서 시작된다. 일어나 옳은 일을 하려 할 때,고집스런 희망이 시작된다. 새벽은 올 것이다. 기다리고 보고 일하라.포기하지 말라." 앤 라모트(소설가) "사람의 생명을 구하는 것은 오직 한 걸음을 내딛는 것이다. 그리고 또 한 걸음. 항상 같은 걸음일지라도 내딛어야 한다." 생텍쥐페리 "나의 어느 부분도 원래부터 있었던 것이 아니다. 나는 모든 지인들의 노력의 집합체다." 척 팔라닉 "자신의 능력을 감추지 마라.재능은 쓰라고 주어진 것이다. 그늘 속의 해시계가 무슨 소용이랴" 벤자민 프랭클린 "재능이 있거든 가능한 모든 ..

감동좋은글 2016.08.22

빙그레 메론맛우유 바나나우유아닌 메론우유~~

바나나맛 우유는 어릴적 많이 먹어서 좋아했는데 어른이 된 후론 인위적인 맛이라 잘 안먹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누가 바나나맛 우유가 아닌 메론맛 우유를 주셔서 먹어봤는데요. 노란색 단지만 보다가 연두연두한 단지를 모니 낯설어요~ㅎㅎㅎㅎ 전혀 기대하지 않아서 다음날 마셔봤는데생각보다 맛있더군요.ㅎㅎㅎ아이스크림 메로나를 녹인맛이랄까딱 메로나 맛이에요~아직 제 입맛이 어린인가봅니다.ㅋ 기대를 안한 탓에 맛있었던건지어떤분은 싸구려 메론맛같다고도 하는데맛을 첨가한 우유가 다 그렇지 않겠어요 ㅎㅎ 어린이 입맛이라면 좋아할거 같은 메론맛 우유이 정도로 만족해용~^^

그 맛 2016.08.22

하나님의교회에서 말하는 가족이란<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하나님의교회에서 말하는 가족이란 가정이 화목하면 만사가 잘 풀리죠. 가족과의 인연은 생애 전반에 걸쳐 있기 때문인데요. 고단한 삶의 안식처가 되어야 할 가정이 날마다 다투고 미워하는,불행한 분위기라면 과연 그 삶이 어떠할까요. 너무 삭막하고 힘들겠지요. 그래서 가족간에 서로 아껴주고 이해하며 화목했을 때라야 비로소 긍정적이고 진취적인 에너지를 발산할수 있습니다.^^ 가족 중 누구 한 사람이라도 슬퍼하거나 노여워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나머지 가족들도 슬프고 우울해질 수밖에 없지요 가족 중 한 사람이 큰소리로 웃고 있거나 기뻐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자연히 미소가 지어지게 됩니다. 슬픔,기쁨 등 살과 피를 나눈 내 가족의 감정은 고스란히 전염되는 법~! 한솥밥을 먹으며 동고동락하는 가족이야말로 세상 누구보다도 아..

사랑/믿음 2016.08.19

트위스터 영화[재난영화]

몇일전 일요시네마에서 방송하는 영화를 봤는데요.무더운 한낮에 딱인 영화더군요^^제목은 트위스터좀 오래된 영화이긴한데 구성이나 배우들의 연기력 등 다 괜찮았습니다.^^ 트위스터 영화[재난영화] 1996년 개봉쟝 드봉 감독 포스터에선 무지 오래된 느낌이나네요 쩝...그치만 최신상영된 재난영화못지 않은 전개와 연기력~그래픽도 20년전치고 괜춘~ - 줄거리 - 1969년 6월 조는 토네이도 즉'트위스터'라는 회오리 바람에 아버지가 날아가는 것을 목격한다.그로부터 어른이 된 조는 아버지를 앗아가버린 토네이도를 쫓아 이를 연구 분석하며 확실한 예보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여 인명을 구하고자 한다. 그녀의 가장 든든한 파트너는 빌이지만 그는 조와 이혼 수속을 밟으려 조를 마지막으로 찾게 된다. 그러나 이들 앞에..

영화 2016.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