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소고기 복 터졌어요~! 야들야들한 고기 맛집~!!그램그램잊지 못할 소개기~의 육질요즘 한창 유명세를 타고 있는 그램그램을 다녀왔는데요.시중 소고기 가격보다 저렴하고 남은 고기는 포장정량판매를 한다는군요 사람수가 많은 관계로 우린더줌 700g+700g=46,000원 메뉴로 주문했습죠 소고기가 두툼하고 선명한 붉은색에 신선해보입니다. 아래로부터등심/LA갈비/안창살/부채살/토시살5가지 부위의 고기가 짜잔~~부위마다 조금씩 육질의 차이가 있어서 원하는 부위를 골라먹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 숯불위에다 다칠까 부위마다 하나씩 살포시 뉘었습니다. 그러나 우리 배속은 전쟁중이므로 불이 미칠수 있는 곳까지 고기를 고이고이 올려놓아요 잘 익었지용~사실 위에 판은 급히 먹느라 찍지 못했고 요 컷은 중간쯤 먹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