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 남해 낚시[어린볼락,배도라치,초보낚시] 주말에 아부지가 오심으로 자동적으로 일정이 결정되었네요.낚시~!!!!!놓아줄거 왜 잡나 싶지만 아버지의 취미를 존중하여 따라나섰습니다. 남해로 go go 바다구경 좀 하고가벼워보이는 낚시대 하나 들어봤네요.어케 하는겨.. 배도라치.. 어린 볼락놓아줄거 왜 잡나 싶지만 낚시꾼들은 특유의 손맛과 쾌감을 느끼기 위함이라나..자주뵈지 못하는 아버지 효도의 일환으로 생각하고 간 낚시인데앞으로 한달에 한번은 같이가자시네요...암튼 노력해봅니다.ㅇㅎㅎ 일상 2015.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