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성지' 한국에서 어머니 사랑을 만나다하나님의교회 해외23개국 성도 240명 초청한국 문화 따뜻한 정을 전파 '민간 외교관'역할 톡톡 지난 12일 23개국의 현지 성도 240명으로 구성된 제63차 하나님의교회 해외성도방문단이 수원화성을 찾았습니다. 페루,브라질 등 각국 오피니언 리더들 발걸음수원 화성 송도 분당...'전통 현대 발전상'체험새 성전 숙소 마령 올한해 2천명이상 성지순례 계획외국인 관광객 유치 고민인 지자체에도 '큰 도움' 페루, 브라질, 멕시코, 칠레 등에서 온 이들은 나라와 문화는 물론 직업과 나이도 각양각색이지만 하나 같이 본국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오피니언 리더들입니다. 페루 현직 부구청장을 비롯해 전 공군사관학교 교장은 물론 심리학 박사 등 전문직 종사자들도 상당수라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