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어지는 폭염에 모두 고생많으시지요.샤워하고 나오자마자 땀이 나서 도로 욕실로 들어가야할거 같은 온도인데요.저희 집은 꼭대기층이라 집안이 38도랍니다.ㅜ밖이 더 시원한 ㅠ 그러다 보니 에어컨을 안켤수가 없고 전기세도 걱정이 되죠.오늘 아침 돌직구쇼에 누진제 관련 뉴스를 다뤘는데요.너무 공감이 가서 가져와봤습니다. 산자부 말대로 '하루 3시간 반'켰더니 에어컨 끄자마자 5분만에 도로 32.3도 감사원 "전기료 누진제 개편"권고를 4년전부터 했으나 산업부에서 4년째 묵살 한전,작년 8월 가정용 전기료 8857억... 대기업 전기료는 수천억 깎아주고 가정엔 '12배 누진' 반지하 단칸방 장애인에 날아든 전기료 41만원(급여의 절반을 전기세로 내야함) 해외는 어떤가 봤더니미국"하루 종일 냉방해도 월 14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