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로케 아저씨[경남/ 통영 죽림/간식/먹을만한 곳/맛집] 고로케 아저씨라고 고로케만 판매하는 곳인데 신랑친구의 소개로 맛을 봤습니다. 매일 두번 고로케가 나오는데 1시간내로 동난다고 합니다. 맛있다고 소개 받고 여기까지 왔으니 맛은 봐야겠죵우선 가게 유리문서부터 사장님이 할말이 많은거같아요 당일 만든 속재료로 재고가 없고 매일 기름을 바꾼다네요.한정수량이라 다 팔리면 오던길 가야한다는 얘기지요~ 제가 갔을때도 몇개없어 뒤에 줄 선 사람은 못 사갔었어요.정말 맛이 기대됩니다. 가게 안에 먹고 가는 사람은 별로 없는데 줄 서는 인원이 좀 있어요.일정을 생각해서 일단 포장해갑니다. 다 팔리고 몇개 안남아서 치즈와 팥호두만 데려왔어요 고로케는 모두 1700원 균일가(비싼듯한 느낌) 종이봉투에 스티커 붙여서 예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