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아부지가 오심으로
자동적으로 일정이 결정되었네요.
낚시~!!!!!
놓아줄거 왜 잡나 싶지만 아버지의 취미를 존중하여
따라나섰습니다.
남해로 go go
바다구경 좀 하고
가벼워보이는 낚시대 하나 들어봤네요.
어케 하는겨..
배도라치..
어린 볼락
놓아줄거 왜 잡나 싶지만
낚시꾼들은 특유의 손맛과 쾌감을 느끼기 위함이라나..
자주뵈지 못하는 아버지
효도의 일환으로 생각하고 간 낚시인데
앞으로 한달에 한번은 같이가자시네요...
암튼 노력해봅니다.ㅇ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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