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믿음

천국은 실제한다[하나님의교회/패스티브/새언약유월절]

날개야 돋아랏 2015. 8. 9. 20:54

천국은 실제한다

[하나님의교회/패스티브/새언약유월절]




아프리카에 거주하는 원주민 부족 부시맨이 처음 콜라병을 발견했을 때,

그들은 그것의 실체를 알지 못했습니다.

한번도 본 적이 없고 경험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가보지 않은 길,경험하지 못한 일


정글이나 밀림 속에서만 사는 사람은 문명 세계를 이해하지 못합니다.

하루살이는 내일이라는 시간을,

1년도 채 살지 못하는 베짱이는 내년을 이해하지 못할 것이고,

물속에서만 사는 동물은 육지를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육지가 있으며, 

내일과 내년이라는 시간과 문명세계가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무언가에 대한 의심은,가보지 않은 길에 대한 

두려움과 경험하지 못한 일에 대한 불확신 때문에 생깁니다.

사람들은 경험하지 못한 천국에 대해

"죽어보지 않았기 때문에 그곳이 실제 있는지 믿을 수 없다."고 말하죠.




천국은 실재한다.


그러나 천국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직접 천국을 경험했던 한 사람의 증언을 들어볼까요.


고후 12장 1~4절

 “무익하나마 내가 부득불 자랑하노니 주의 환상과 계시를 말하리라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아노니 십사 년 전에 그가 셋째 하늘에 이끌려 간 자라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내가 이런 사람을 아노니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그가 낙원으로 이끌려 가서 말할 수 없는 말을 들었으니 사람이 가히 이르지 못할 말이로다” 





히11장13~16절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로라 증거하였으니

 이같이 말하는 자들은 본향 찾는 것을 나타냄이라

 저희가 나온 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저희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고전2장9절

"기록된 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천국을 경험한 사도 바울은 그곳이 우리 인생들의 고향이며,

사람이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아름다운 곳이라고 말했지만

 천국을 경험해본 기억이 없는 인생들로서는 그곳을 쉽게 이해하지 못합니다. 

어떤 이들은 천국의 실재를 인정하려고도 하지 않지요.




지금부터 준비하자


믿고 안 믿고는 개인의 자유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곤충들이 경험하지 못한 내일과 내년이라는 시간을 끊임없이 살고 있고,

물고기들이 경험하지 못한 육지와 우주 세계를 눈으로 보고 있습니다.


세상에는 내가 경험하지 못하고 확인하지 못한 수만 가지의 진실이 존재합니다.

뒤늦게,죽은 뒤에야 천국이 있음을 확인하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말고, 

지금부터 영혼의 고향인 천국에 돌아갈 준비를 하는 게 현명하지 않을까요



신18장21~22절

"네가 혹시 심중에 이르기를 

그 말이 여호와의 이르신 말씀인지 우리가 어떻게 알리요 하리라

만일 선지자가 있어서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한 일에

 증험도 없고 성취함도 없으면 이는 여호와의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그 선지자가 방자히 한 말이니 너는 그를 두려워 말지니라"


하나님의 말씀에는 증거와 증험이 있습니다.

마음을 열고 성경을 살펴보면 구원도,천국도,하나님도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상상할 수 없었던 영원의 세계,아름다은 천국을 현실로 보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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