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소망

해외성도 방문단 하나님의교회[대통령표창장/미국 대통령자원봉사상]

날개야 돋아랏 2015. 6. 16. 18:08

'신앙의 성지' 한국에서 어머니 사랑을 만나다

하나님의교회 해외23개국 성도 240명 초청

한국 문화 따뜻한 정을 전파  '민간 외교관'역할 톡톡




지난 12일 23개국의 현지 성도 240명으로 구성된 

제63차 하나님의교회 해외성도방문단이 수원화성을 찾았습니다.


페루,브라질 등 각국 오피니언 리더들 발걸음

수원 화성  송도 분당...'전통 현대 발전상'체험

새 성전 숙소 마령 올한해 2천명이상 성지순례 계획

외국인 관광객 유치 고민인 지자체에도 '큰 도움'





페루, 브라질, 멕시코, 칠레 등에서 온 이들은 나라와 문화는 물론 

직업과 나이도 각양각색이지만 하나 같이 본국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오피니언 리더들입니다.


 페루 현직 부구청장을 비롯해 전 공군사관학교 교장은 물론 심리학 박사 등 

전문직 종사자들도 상당수라는군요.


이날 박수영 경기도 행정부지사, 이재준 수원 부시장, 홍승표 경기관광공사 사장

 등이 직접 화성행궁에 나와 먼 나라 손님들을 맞이했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방한단을 위해 음식부터 통역, 차량이동, 숙박에 이르기까지

 일체의 불편함이 없도록 ‘어머니의 마음’으로 정성스럽게 준비한답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교회는 해마다 전 세계 대륙에서 연평균 약 1천500명의 

해외성도들을 한국에 초청하고 있는데요

 올해도 이번 방문단에 앞서 지난 4월 북미, 유럽, 오세아니아 대륙 16개 국가의 성도

 210여 명이 방한해 화성행궁등을 방문했다지요.



하나님의교회는요~



미국 오바마 대통령은 하나님의 교회의 헌신적인 봉사 공로를 인정하여 대통령자원봉사상을 두차례나 수여했습니다.

       

 미국 오바마 대통령은 하나님의 교회의 헌신적인 봉사 공로를 

인정하여 대통령자원봉사상을 두차례나 수여했습니다.


지난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20주년 바다의 날 유공자 포상 전수식’에서 김영석 해양수산부 차관이 하나님의 교회에 표창장과 함께 단체표창수치를 전달했다.


세계적인 자원봉사로 국내외 재난현장과 어려운 이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단체상으로는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단체표창을 받았습니다. 


축하2


하나님의 교회의 사회봉사는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에서도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미국, 캐나다, 영국, 독일, 프랑스, 러시아, 브라질, 호주, 일본, 몽골, 싱가포르 등 

각 나라 성도들은 환경정화뿐 아니라 헌혈, 이웃돕기, 재난구호 등 다양한 활동으로

 개인주의에 익숙한 현지인들에게 신선한 감동을 주고 있답니다. 


나날이 쇠퇴하는 기성교단과 달리 하나님의 교회는 날로 

발전하며 어머니 하나님을 영접하려는 해외성도들의 발걸음으로

참 하나님이 계심을 피부로 느낄수 있는 이 시대 참 진리교회라 할수 있습니다. 


즐거워


출처

http://www.kyeongin.com/?mod=news&act=articleView&idxno=975921

http://www.kyeongin.com/?mod=news&act=articleView&idxno=975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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