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은 때 할아버지가 한 남성에게 물었습니다. "올해 나이가 몇입니까?" 남성이 대답했다. "쉰 여섯입니다." 그러자 할아버지가 웃으며 말했다. "아이고 참 좋은 때네요. 허허허." "참 좋은 때"란 언제일까요? 10대나 20대 젊은 시절도 물론 좋지요.하지만 내가 무심코 지나 온 그 시기. 돌이킬 수 없는 그 시기가뒤돌아보면 참 좋은때였음을 깨닫게 됩니다. 결국 참 좋은 때는 내가 살아 숨쉬고 있는 지금 이 순간일 것입니다. 하나님을 찾고 만나기에 참 좋은 때도 그렇습니다. "다음에..."" 나중에..."가 아니라 바로 지금입니다.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이사야 55장 6절 이 시대 성령과 신부로 오시는 하나님을 만나기에 좋은 때는 바로 지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