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이야기 돌직구쇼 2

전기요금 누진제 완화 민심달래기<신문이야기 돌직구쇼>

최근 이어지는 폭염에 모두 고생많으시지요.샤워하고 나오자마자 땀이 나서 도로 욕실로 들어가야할거 같은 온도인데요.저희 집은 꼭대기층이라 집안이 38도랍니다.ㅜ밖이 더 시원한 ㅠ 그러다 보니 에어컨을 안켤수가 없고 전기세도 걱정이 되죠.오늘 아침 돌직구쇼에 누진제 관련 뉴스를 다뤘는데요.너무 공감이 가서 가져와봤습니다. 산자부 말대로 '하루 3시간 반'켰더니 에어컨 끄자마자 5분만에 도로 32.3도 감사원 "전기료 누진제 개편"권고를 4년전부터 했으나 산업부에서 4년째 묵살 한전,작년 8월 가정용 전기료 8857억... 대기업 전기료는 수천억 깎아주고 가정엔 '12배 누진' 반지하 단칸방 장애인에 날아든 전기료 41만원(급여의 절반을 전기세로 내야함) 해외는 어떤가 봤더니미국"하루 종일 냉방해도 월 14만..

일상 2016.08.11

미세먼지 예보& 고등어,삼겹살 탓...쏟아지는 루머들<신문이야기 돌직구쇼>

요즘 미세먼지가 심해서 마스크와 공기청정기가 불티나게 판매된다는데요.그런데 신문이야기 돌직구쇼를 보면서 깜짝 놀랐어요. 왜냐면 지금보다 10년전 공기가 더 나빳다는...지금 공기가 더 좋은거라는 군요. 오홉 미세먼지 농도 예보&고등어,삼겹살 탓...쏟아지는 루머들 돌직구쇼를 보면서 처음 안 사실이에요. 초미세먼지 예보가 절반이 빗나가 일부는 일본의 기상정보를 확인한다는데 조금 오바같긴하네요.미세먼지는 올해나 작년이나 똑같고 오히려 10년전이 공기가 더 나빳다는 사실~! 이유인즉천연가스버스가 생기고 자외선 예보처럼 최근부터는 미세먼지 예보를 하죠.그래서 체감적으로 요즘 공기가 나쁘다고 느끼는거랍니다. 그리고 너무 고등어와 삼겹살 탓을하고 있다는군요.ㅋㅋㅋ초미세먼지가 나오긴하지만 너무 고등어와 삼겹살에게 뒤..

건강 2016.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