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믿음

하나님의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초대교회 신앙심으로"<유월절/어머니 하나님>

날개야 돋아랏 2016. 9. 11. 20:58


쇠퇴하는 기독교와 달리 홀로 승승장구하며 발전하는 교회가 있지요.

바로 하나님의교회인데요^^



하나님의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초대교회 신앙심으로"

<유월절/어머니 하나님>




전 세계 250만 성도

하나님의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

英엘리자베스2세 여왕 `봉사상` 수상

종교도 어머니 하나님 시대






하나님의교회가 전 세계에서 활발하게 사회봉사를 펼치는 배경은

'어머니 하나님도 존재한다'는 신앙관에 따른것이다.


'어머니'는 별다른 수식어 없이 그 이름만으로도 가슴을 뭉클하게 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


"신은 모든 곳에 존재할 수 없어 어머니를 주셨다."는 탈무드의 말도 있지 않은가.



하나님의교회에서 가장 중시하는 절기는 유월절이다.

유월절은 3500년 전 모세가 이집트에서 이스라엘 백성을 탈출시킨 민족 해방을 기리는 날이자

예수 그리스도의 '최후의 만찬'이 있었던 날이기도 하다.


총회 건물에도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을 본뜬 그림이 큼지막하게 걸려 있다. 

예수 그리스도는 십자가에 못 박히기 전날 유월절을 지키며 열두 제자와 '최후의 만찬'을 한다. 

제자들의 발을 씻기고, 떡과 포도주를 나눈다.

...


하나님의교회는 예수 그리스도가 본을 보이고 사도들이 복음을 전하던 초대교회 신앙으로 돌아가자는 모토를 갖고 있다.

 로마 제국이 다민족을 통합하기 위해 그리스도교의 의식과 제도를 바꾸기 이전 상태로 돌아가자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십자가를 숭배하지 않고, 일요일이 아닌 토요일에 예배를 드린다. 



기사출처-http://news.mk.co.kr/newsRead.php?no=644852&year=2016



오늘날의 타락한 기독교인들의 이유를 찾자면 초대교회의 신앙과 멀어져 있다는 것이 이유일수 있습니다.

순수한 진리가 있었던 초대교회 당시에는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며 안식일을 지켰습니다.

이러한 진리를 회복한 하나님의교회에서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받기에 

하나님의교회가 날로 발전할수 밖에 없는것은 당연지사~!


오랫동안 아버지 하나님만 배우고 불러왔다면 

그동안 부르지 못했던 어머니 하나님을 배우고 불러야 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