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재림그리스도 어머니 하나님<나는 이미 왔습니다.>

날개야 돋아랏 2015. 10. 8. 23:51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재림그리스도와 어머니 하나님

<나는 이미 왔습니다.>



오늘날 기독교인은 지구 인구 가운데 상당한 비율을 차지합니다.

그 많은 기독교인이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며 하늘만 쳐다보고 있는데요.

구름 타고 오시리라 예언된 재림예수님을 영접하고픈 소망 때문입니다.



아무리 하늘 구름을 쳐다보고 있어도 하나님께서는 이미 이 땅에 오셨습니다.

오셔서 '나는 이미 왔다'고 하시는데도 세상은 그를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2천 년 전에도 같은 일이 벌어졌지요.

당시 유대인들은 선지자들의 예언을 통해 메시아(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실 줄 알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메시아가 오셔서 자신들을 로마의 압제헤서 해방시키고 구원해 줄 것이라 믿고, 

예언된 메시아를 간절히 기다렸습니다.

그렇지만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셨을 때,그들은 메시아이신 예수님을 영접하지 못했습니다.


왜 그들이 예수님을 영접하지 못했을까요??

그것은 그들의 예상과 달리 육체를 가진 사람의 모습으로 탄생하셨기 때문입니다.




온 우주를 통치하시는 거룩하시고 위대하신 하나님께서 백성의 환영도 없는 가운데 작디작은 이 땅에 

임하신 것은 오직 인류를 구원하시려는 일념 때문이었습니다.


초림때와 마찬가지로 이 시대 재림하신 안상홍님께서는

"나는 이미 왔습니다","생명 주러 왔습니다"하고 이 처럼 외치셨지만 많은 사람이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하늘영광을 감추시고 또 한번 사람 되어 그들 앞에 나타나셨기 때문입니다.


히9장27~28절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초림 때와 마찬가지로 재림에 대해서도 성경에 모든 행적이 예고되었습니다.

이 시대 하나님께서 다시 이 땅에 오신다는 것도,오실 때 동방 땅끝 나라에 오시며 

새 언약 유월절,생명과의 진리를 가지고 오시고 또 생명과의 실체 되신 하늘 어머니를 

자녀들에게 알려주신다는 내용까지도 성경 속에 이미 예언되어 있습니다.


계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성령이신 아버지 한 분만 인류 구원을 위해 이 땅에 오신 것이 아니라

성령의 신부께서 함께 오셔서 인류에게 생명수를 받으러 오라고 외치시는 장면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시대,아버지 하나님만 오신 것이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께서도 예언따라 오셨습니다.

"나는 이미 왔습니다.""나도 이미 왔습니다."

성령과 신부께서 이미 오셔서 인류에게 생명수를 받으라 말씀하고 계십니다.



초림 때와 마찬가지로 두 번째 이 땅에 오셔서도 성경에 기록된 대로 예정된

 복음 생애를 걸어가셨습니다.


하나하나의 행적이 그냥 우연하게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는 지금 이 순간에도 예언의 계단을 밟고 계십니다.


우리 하나님은 이미 이 땅에 오셨고 이 순간도 하나님의 자녀를 부르고 계십니다.